파이프로젝트 소개 - 다람쥐 카페(The squirrel cafe)

Updated:

파이프로젝트 다람쥐 카페(The squirrel cafe)를 소개합니다. 이름만 보고 프로젝트가 무엇에 관한 내용인지 유추하실 수 있겠나요? ㅎ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는 다람쥐가 들려갈 수 있는 카페가 맞습니다. 카페에는 다람쥐가 먹을 수 있게 땅콩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프로젝트의 전부가 아닙니다. 다람쥐 카페 이야기를 살펴보도록 하지요.

1. 프로젝트 아이디어

동물들의 행동을 보면 날씨를 예측할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제비가 낮게 날면 비가 온다고 하지요. 독일에도 같은 말이 있나봅니다. 독일의 Carsten Dannat 이란 엔지니어가 이 말에 힌트를 얻어서 동물 행동과 날씨에 대한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한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구상합니다.

다람쥐에서 먹이를 제공하고, 다람쥐들이 얼마나 먹이를 먹는지를 관찰하고 이를 바탕으로 날씨를 예측하기로 구상합니다.

2. 다람쥐 카페 동작 원리

다람쥐 카페는 아래와같이 생겼습니다.

다람쥐 카페

다람쥐가 와서 먹이를 확인할 수 있게, 투명창으로 된 통에 땅콩을 넣어두었습니다. 다람쥐는 먹이를 먹으려면 나무로 된 뚜껑을 열어야만 하고, 뚜껑을 열면 스위치를 통해 라즈베리파이가 인식하게 됩니다.

라즈베리파이는 뚜껑이 열린 것을 인식해서 다람쥐가 방문한 횟수를 카운트해서 LED에 보여줍니다. 다람쥐 방문 모습은 카메라로 촬영되고 Tweepy Python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자동으로 트위터에 전송하게 됩니다.

다람쥐 카페의 다람쥐 방문 모습을 구경해봅니다.

뚜껑이 열린 횟수를 기반으로 다람쥐들이 얼마나 땅콩을 먹었는지를 추정합니다. 뚜껑이 열릴때마다 땅콩 반쪽이 소비되었다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이 방식은 정확한 땅콩 양을 계산하지 못하지 무게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개선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람쥐들 각 개체를 구별하지 못하므로, 전체 다람쥐가 소비한 양만 알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은 데이터를 해석하는데 큰 어려움이라고 합니다. 여튼, 이렇게 다람쥐들이 소비된 땅콩의 양과 기후 변화 데이터의 상관관계를 살펴보고 있습니다.

3. 라쿤의 습격

다람쥐 카페의 라쿤의 습격도 있습니다. 라쿤의 다람쥐 카페를 습격하는 모습도 동영상으로 촬영되었네요.

다람쥐 카페 프로젝트의 핵심은 다람쥐가 소비하는 땅콩의 양으로 날씨를 예측하는 것인데요. 프로젝트를 소개하다보니 다람쥐가 땅콩을 먹는 부분이 주요 내용이 되어 버렸네요.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다람쥐 카페(The squirrel cafe)에 들려보세요. 더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라즈베리파이 이야기 Pi Guide 보러가기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