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로젝트 소개 - There’s Wal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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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추억의 아이템 ‘월리를 찾아라’(Where’s Wally?) 그림책을 아시나요? 직접 그림 속에서 월리를 찾아보셨다면 아재…시겠군요? ㅎ ‘월리를 찾아라’는 90년대에 유행했던, 그림 속에서 주인공 월리를 찾는 영국에서 최초 출간된 그림책입니다.

근래 인공지능(AI)을 사용하여 월리를 찾는 라즈베리파이 로봇 프로젝트가 발표되어서 화제였습니다. 약간 병맛 같음이 담겨있는 ‘There’s Waldo’ 프로젝트를 소개해보겠습니다.

‘There’s Waldo’는 크리에이티브에이전시 레드페퍼(Redpepper)가 개발하였습니다. 라즈베리파이 시스템으로 하여, 월리를 인식하는 인공지능은 구글의 오토ML 비전(AutoML Vision) 사용하고, 로봇팔 제어는 PYARM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였습니다.

월리를 찾아내기 위해서, 인테넷에서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얻어낸 월리 얼굴 이미지 62개, 월리 전신 이미지 45개를 AutoML Vision에 업로드하여 학습을 진행합니다.

비전 카메라는 오픈CV(OpenCV)를 사용하였습니다. 카메라로 먼저 전체 사진을 스캔합니다.

촬영된 이미지는 AutoML Vision에 업로드하여 각 인물의 얼굴을 인식해서 유사도 판단합니다.

학습을 진행한 월리 사진을 기반으로 월리일 확률이 계산해내고, 확률이 95%이상이면 월리로 판단합니다.

선택이 완료되면 로봇팔을 움직여서 가리키게 됩니다.

ML 학습에 사용한 데이터가 월리 얼굴 사진 62개, 전신 사진 45개인 것은 적은 데이터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예측 결과를 얻어냈다고 하네요. ‘There’s Waldo’를 만든 기술자 리드는 AuotML Vision에 대한 경험이 없었음에도 로봇을 코딩하는 데 일주일이 걸렸다고 하네요. AuotML Vision을 이용해 라즈베리파이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은 분들은 참고하세요.

아래 영상은 레드페퍼(Redpepper)가 공개한 ‘There’s Waldo’의 동작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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